실장님과 홍진주 원장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안정적인 수술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특별한 통증은 동반하지 않았으며,

굳이 힘들었던 점은 이틀 후부터 수술 부위가 대단히 간지러웠던 점인 것 같습니다

몰론 이 증상은 건강히 잘 아물고 있다는

긍정의 신호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왔었고요

병원 간호사님과 실장님, 그리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Ps : 특별히 신승희 간호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수술 후에도 택시까지 불러 주시고, 끝까지 정성껏 보살펴 주셔서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