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성형외과

얼굴폭 축소술

얼굴의 폭을 이루는 골격, 근육, 지방의 볼륨을 한꺼번에 줄여 갸름한 얼굴을 만듭니다.

아랫 얼굴폭 축소술

3D CT로 정밀 분석하여 최적의 축소지점을 찾아 하악골의 시상절골술과 하악각 절골을 시행함으로써 아랫 얼굴폭을 효과적으로 축소합니다.

윗 얼굴폭 축소술

3D CT로 광대뼈가 측면으로 돌출된 지점을 찾아 최적의 절골선을 찾아 냅니다. 그 절골선을 통해 광대를 축소함으로써 얼굴 폭이 정면에서 보았을 때 효과적으로 축소되도록 합니다.

턱끝 축소술 (삼각 절골술)

턱뼈의 아랫부분을 삼각형 모양으로 절골하고 중간에 있는 뼈를 잘라낸 뒤 좌우측 턱 끝 뼈를 모아 고정해 아래턱의 신경 위치가 낮은 경우에도 삼각절골술로 효과적으로 턱 끝의 길이를 효과적으로 축소할 수 있습니다.

연부조직 축소술

얼굴의 폭은 뼈, 근육, 지방이 크게 좌우합니다. 좀 더 확실한 얼굴폭 축소를 위해서는 뼈, 근육, 지방을 모두 줄여야 얼굴의 폭이 확실하게 줄어들게 됩니다. 연부조직을 축소하는 방법으로는 교근축소술, 지방흡입술, 아큐레이저(지방분해와 타이트닝) 등이 있습니다.

긴 곡선 사각턱

귀 밑 사각턱부터 앞턱까지 한 조각으로 길게 잘라내는 수술입니다. 원블럭으로 자르기 때문에 이차각없이 매끈하고, 앞턱을 갸름하게 하면서도 T절골처럼 고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귀 뒤 사각턱 수술	VS	긴 곡선 사각턱 축소술
귀 밑 부분 하악각만을 절제 (귀 뒤 사각턱) 2차 각이 생길 수 있으며 사각턱 재수술의 원인이 됨	수술 방법	귀밑 하안각부터 넓고 뭉툭한 턱 부위까지 뼈를 절제 긴곡선 절제로 2차각 없는 매끈한 턱선과 불필요한 근육위축과 지방제거로 효과가 극대화되어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갸름한 입체 V라인 완성
조직 손상에 의해 출혈 및 부기가 많고 긴 회복 기간 필요	출혈	최소 박리 및 미세 절개로 조직 손상이 최소화되어 출혈 및 부기가 적고 빠른 회복 가능
일부 뼈 절골 위주의 1차원적 수술부위 (단순 귀밑 사각턱 일부 부위 집중)	수술 범위	귀밑부터 앞턱까지 긴곡선 절제
U라인 턱선 변화 없음 (사각턱만 개선)	앞 턱 변화	V라인 턱선으로 변화 (사각턱뿐만 아니라 턱선까지 개선)
측면 효과는 있으나 정면에서의 효과가 미비함	수술 효과	측면, 정면을 포함한 모든 각도에서 갸름해 보임

긴 곡선 사각턱 성형은 왜?

1. 이차각이 없다.
기존 사각턱 성형 시 2차각 발생 가능성과 측면 효과는 있으나 정면에서의 효과가 미비했던 단점을 보완하여 사각턱뿐만 아니라 턱선까지 개선하므로 측면과 정면을 포함한 모든 각도에서 얼굴이 갸름해 보이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또한 최소 박리 및 미세 절개로 조직 손상이 최소화되어 출혈 및 부기가 적고 빠른 회복이 가능한 사각턱 수술입니다.

2. 고정 없이도 확실한 정면효과
긴곡선 사각턱은 T절골과 달리 앞 턱 쪽에 추가적인 절골을 하지 않으므로 고정을 위한 플레이트와 스크류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T절골 시 간혹 발생하는 골편 끝부분의 흡수를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안면윤곽 재수술 - 퀵 광대 재수술

퀵광대 수술의 경우, 옆 광대는 개선될 수 있으나, 정면에서 도드라져 보이는 45도 광대는 개선되지 않습니다.
퀵광대 재수술은 정면 효과를 원하여 수술했으나 개선이 되지 않는 경우, 3차원 광대축소술 또는 3D광대회전술이라고 불리는 수술방법으로 입안 절개를 통해 45도 광대뼈를 회전 이동시켜 효과적으로 광대를 줄여주는 방법입니다.


해부학적으로 체부(body)와 아치(arch)로 나뉘어짐	이해하기 쉽도록 앞광대, 45도광대, 옆광대로 나누어 부르기도 함

이 중에서 축소해야 하는 부위는 "45도 광대와 옆광대"

옆광대 뿐 아니라 45도 광대를 함께 줄여야 윤곽선이 매끈해지고 인상이 부드러워집니다.

퀵광대의 문제점

45도 광대가 거의 줄어들지 않습니다.

퀵광대는 광대의 아치(arch)부위만 안쪽으로 밀어 넣은 방법이므로 옆광대만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광대가 큰 사람은 45도 광대와 옆광대가 모두 큰 경우가 대부분이며, 옆광대만 큰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때문에 45도 광대가 작아져야 갸름해보이는 정면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광대의 가장 높은 부위, “the summit of zygoma”에 대해서 다룬 유명한 논문에 삽입된 그림입니다.
Summit of zygoma는 그림에서 보듯이 눈의 바깥쪽 테두리를 이루는 뼈(lateral orbital rim)의 아랫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광대를 효과적으로 축소하기 위해서는 Summit of Zygoma를 줄여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퀵광대 수술은 이 부위를 줄이지 못하기 때문에 수술결과가 미미한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퀵광대 수술의 경우, 고정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광대뼈에는 ‘저작근(깨물근, masseter)’이라는 큰 근육이 붙어 있습니다. 이 근육은 음식을 씹을 수 있도록 강한 수축력을 보이는 근육입니다. 광대축소술은 광대뼈를 절골하여 원하는 위치로 움직이는 수술로 절골 부위를 고정하지 않거나 고정이 견고하지 않으면 저작근은 광대뼈를 계속 아래로 잡아당기게 되어 뼈가 움직이게 됩니다. 그 결과, 절골 부위의 뼈가 벌이지고, 광대가 주저앉게 되어 뼈가 제 위치를 벗어나 비정상적인 위치에 붙게 되는 “부정유합(malunion)”, 뼈가 아예 붙지 않는 “불유합(nonunion)”등의 부작용이 생기게 됩니다.

부정유합 재수술 케이스

뼈의 고정은 필수적인 것이며, 뼈가 완전히 붙을 때까지 저작근이 강하게 수축하여 광대를 아래로 잡아 당기더라도 제 위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견고하여야 합니다.

안면윤곽 재수술 - 광대재수술: 볼처짐

광대축소술의 가장 흔한 합병증 중 하나가 바로 볼처짐(cheek drooping)입니다. 이것은 팔자주름의 윗 부분에 살이 쌓이고 처져서 앞 볼이 불룩해 보이고 팔자주름이 깊어지는 증상입니다. 이렇게 되면 주변 사람들로부터 ‘얼굴은 작아졌지만 늙어보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제이제이성형외과에서는 볼처짐을 최소화하여 45도 광대, 옆광대 모두 효과적으로 줄어드는 광대축소술을 시행합니다.

볼처짐의 예방과 해결책

볼처짐의 발생 확률은 얼굴의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피부가 두껍고 살이 많은 경우에 더 흔히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수술방법에 따라서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원인: 뼈의 절제(resection)를 통한 광대축소술

예전에는 광대뼈 본체(body)의 일부를 절제하는 방법으로 수술 했습니다. 이 때 뼈의 일부를 잘라내고, 바깥쪽 광대뼈를 안쪽으로 모아 고정시키면서 연조직이 모여 볼처짐을 만듭니다.

또한 이 방법은 뼈를 과도하게 절제할 경우 뼈 사이에 갭(Gap)이 생기면서 뼈 사이의 접촉면이 줄어들어 불유합, 부정유합 등의 심각한 합병증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불유합으로 인한 광대뼈의 변위와 이를 재수술로 교정한 케이스

해결책: 뼈의 절제(resection)이 아닌 재위치(reposition)을 통한 광대축소술

뼈 절제로 인한 문제점을 보완한 광대축소술로 뼈를 적절한 위치로 재위치(reposition)함으로써 광대를 줄여줍니다. 예를 들어, 주걱턱인 경우 양악수술을 통해 얼굴이 작아지는 것은 뼈를 잘라내서가 아니라 앞으로 나온 턱이 뒤로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뼈가 앞으로 나오면 커 보이고, 들어가면 작아 보이게 됩니다. 이런 원리는 양악수술뿐만 아니라 앞턱(턱끝)수술과 광대축소술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따라서 현재 가장 진보된 수술방법은 광대뼈를 안쪽(medial), 뒤쪽(posterior)으로 이동시키는 방법입니다.

광대 축소술로 인한 볼처짐의 예방을 위한 해답! 3D 광대 회전술

앞쪽에서 뼈가 움직이는 방향이 연조직이 모이는 방향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방향이므로 볼처짐을 최소화
뼈를 과도하게 절제하지 않아 뼈 사이에 접촉면이 훌륭하므로 불유합, 부정유합 등의 합병증 발생이 거의 없음
광대가 줄어드는 효과도 단순 절제보다 뛰어나며 45도 광대, 옆광대가 모두 효과적으로 줄어듦

"광대수술 후 볼처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절제(resection)가 아닌 재위치(reposition)를 통한 광대 축소를 시행해야 하며, 이미 볼처짐이 발생했다면 레이저와 리프팅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안면윤곽 재수술 - 사각턱 재수술: 이차각, 개턱

사각턱 수술 시 부적절한 수술 계획이 세워지면 인위적으로 너무 과한 절제가 이뤄져 이차각이 생기거나 귀에서부터 부자연스러운 라인이 생기는 ‘개턱＇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케이스별 이차각이 생기는 원인을 상세히 분석하여 체계적인 사각턱 재수술을 시행합니다.

이차각 & 개턱 사각턱 재수술이 필요한 CASE

수술 시 귀밑각을 너무 많이 절제 한 경우
첫 수술의 잘못된 결과로 이차각(계단현상)이 생긴 경우

CASE 1. 수술 시 귀밑각을 너무 많이 절제 한 경우

귀밑각을 많이 잘라야 갸름해진다는 생각은 잘못된 개념입니다. 귀밑각을 자르는 것은 정면효과와 큰 관련이 없습니다.
오히려 귀밑각을 남기지 않고 많이 자르게 되면 부자연스럽고(unnatural) 수술한 티가 나는operation looking) 얼굴이 됩니다. 귀밑각은 귓볼 아래로 1.5~2cm 정도 남아있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귀밑각이 적당히 남아있는 자연스러운 턱선

수술 시 귀밑각을 과도하게 절제 했을때 생기는 문제

귀밑각을 많이 절제할 경우 이차각이 남는 경우가 흔한데, 절골선의 경사가 너무 가파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각턱 절제술에서 절골선은 귀밑각을 충분히 남기고 경사가 급하지 않도록 앞쪽으로 길게 진행해야 하는데, 이것을 긴곡선 사각턱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이차각이 없고, 턱끝도 갸름하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고 정면에서도 갸름한 턱선을 만들 수 있습니다.

CASE 2. 첫 수술의 잘못된 결과로 이차각(계단현상)이 생긴 경우

이미 시행된 첫수술의 잘못된 결과로 인해 이차각이 발생한 경우에는 이차각을 다듬어주는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차각은 턱끝에 대한 수술 (T절골 또는 턱끝전진술)을 시행한 후에도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이차각을 다듬어서 매끄럽게 할 수 있습니다.

턱 끝에 발생한 이차각 수술 전·후

결론적으로 절골선의 경사도를 크게 하여 귀밑각을 많이 자르는 방식은 필연적으로 부자연스러운 턱선과 이차각을 야기하게 되며, 귀밑각을 일정하게 남기고 턱 끝까지 길게 자르는 긴곡선 사각턱이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선을 만듭니다.
또한 사각턱수술, T절골, 턱끝전진술 후에 발생한 이차각은 매끄럽게 다듬어 해결할 수 있습니다.

턱끝 교정술

턱끝이 뒤로 들어가 잇거나(무턱) 앞으로 나온 경우, 길거나 짧은 경우에 이를 교정해 얼굴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수술입니다. 필러부터 보형물, 뼈수술까지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턱끝 교정술 대상

교합은 정상이나 턱 끝이 길고 앞으로 나온 경우
교합은 정상이나 턱뼈 발육 저하로 턱끝이 왜소한 경우
턱 끝의 길이가 길거나 짧은 경우
턱 끝이 넓고 뭉툭한 경우

턱끝 교정술 방법

보형물 삽입(Implantation)

무턱이 심하지 않은 경우 턱 끝에 고어텍스, 실리콘 보형물을 삽입하여 턱의 크기를 크게 하거나 위치를 변경시키는 방법입니다.

전신마취를 할 필요가 없으며, 단순한 수면마취로 매우 짧은 시간에 시술되고, 회복기도 약 5-7일 정도로 매우 짧습니다.

보형물로는 과거에 주로 실리콘을 많이 사용했으나, 그 고정이 어렵고, 간혹 움직이는 경우가 있어 이렇게 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도 절골이 더 선호되는 경우가 있었으나 고어텍스 보형물의 경우 별도의 고정장치 없이도 잘 고정되는 특징이 있어 최근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지방주입술(Microfat Injection)

무턱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지방이식으로도 충분히 교정이 가능합니다. 지방이식은 허벅지, 엉덩이, 배 등에서 자가 지방을 채취하여 이식하는 방법으로 시술이 간단하고 붓기가 적어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지방주입의 흡수율이 너무 높아 잘 사용하지 않던 방법이었으나 최근 미세지방주입술에서 지방세포의 분리 기법이 발달하여 생존률이 높아지게 되어 과거와는 다른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지방주입술은 턱끝 이외에도 콧등을 높이는 방법으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턱끝 전진술

뒤로 들어가 있는 턱끝뼈를 절골한 후에 앞으로 움직여 주는 방법입니다. 뼈 자체를 움직이는 방법으로 뼈를 절골하는 각도에 따라 턱끝 길이의 조절이 가능하고 턱 모양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보형물 삽입이나 지방주입보다 다소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전신마취가 필요한 시술입니다

주걱턱 수술

턱끝 뼈가 과성장한 턱끝 비대증의 경우, 턱 끝을 수평 절골술을 통해 길이를 줄이고 턱끝을 후방으로 이동시켜주는 수술로 주걱턱 교정이 가능합니다.

위, 아래의 치아를 맞물리게 입을 다물었을 때 치열상태는 정상인 경우에 주걱턱 교정이 가능한 수술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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